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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집사부일체' 이상화 선수가 올림픽 당시 하지정맥류 수술로 인한 아쉬움이 남는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이상화는 올림픽 선수로서의 인생에 자신에게 100점을 주었다. 그는 "선수생활 동안 저는 제가 세운 목표를 다 이뤘다. 주변에 대한 부담감도 있었는데, 신경쓰지 않고 이 자리까지 왔다. 물론 힘든 순간도 있었고, 금메달은 못 땄지만 등수 안에는 들어서 은메달은 땄기에 그것조차도 저는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당당한 마인드를 보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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