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하늬가 김태희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하늬는 "같은 동아리였는데 다들 박수치고 조용히 놀때 저는 막 놀았더니, 태희 언니가 '너 같은 애가 연예인을 해야 해'라고 했다"고 설명하며 "처음 오디션 같은 자리를 언니가 만들어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에게는 은인 같은 언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봄방학 신나는 초등생 스키캠프 열린다!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19-02-10 21:37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