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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2' 천명훈 어머니가 울분을 토해냈다.
천명훈 어머니는 "사람이 살면서 실수 안 하고 잘못 안 하는 사람이 어딨냐. 그렇지만 그렇다고 얘가 자숙할 정도로 잘못한 건 없다"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 "나한테 가끔 짜증 내는 것 빼고는 착하다. 진짜 속상했다. 남의 귀한 아들을"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천명훈은 "5년 후에 '아침마당'에 나가서 얘기하겠다"며 어머니를 달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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