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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강유미 유준상 이덕화 강민경이 자신만의 스타일로 '입담'을 자랑하며 MBC '라디오스타'를 초토화시켰다.
최근 '덕화TV'를 론칭한 이덕화는 "10년이 지났는데 이제야 불러주셨다. 특히 1인 방송 크리에이터로 불러줘서 고맙다"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 '덕화TV'를 소개했다. 이어 특유의 가발 에피소드로 웃음을 선사했다. 그는 "과거 축구를 하다가 헤딩을 했는데 가발이 날아갔다"며 "갑자기 공이 2개가 되자 골키퍼가 당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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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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