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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아들의 근황이 포착됐다.
졸리는 지난해 11월 두 아들 매덕스, 팍스와 함께 연세대 캠퍼스를 방문했다. 이에 "졸리 아들이 연대 외국인 수시전형에 지원했다"는 미확인 정보가 확산했다. K팝에 관심이 많은 매덕스는 평소 한국어도 공부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연세대 측은 "졸리 아들의 '수시 지원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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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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