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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복면가왕' 광화문광장의 정체는 오영실이였다.
2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새로운 아이돌 가왕이 된 '클림트'에게 도전하는 복면 가수들이 노래 진검승부를 벌였다.
투표 결과 월스트리트가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어 광화문광장은 준비한 솔로곡 김지연의 '찬바람이 불면'을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바로 32년차 방송인 오영실이었고, 반전 노래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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