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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올리비아 콜맨이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더 랍스터' '킬링 디어'를 연출한 요로고스 란티모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더 페이버릿'은 영화는 절대 권력을 지닌 여왕의 총애를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두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올리비아 콜맨은 히스테릭한 여왕 앤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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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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