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새 유닛 '우석X관린'이 오는 3월 11일 데뷔한다.
특히, 앨범명 '9801'과 앨범 발매일도 함께 공개돼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약 2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유닛 '우석X관린'은 펜타곤의 래퍼 우석과 '대세' 라이관린으로 이루어진 그룹으로, 훈훈한 비주얼과 뛰어난 랩 실력을 갖춘 두 사람이 선보일 음악과 무대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