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남규리가 어릴 적 상도동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규동형제를 만난 두 사람은 동작구 상도동 일대를 돌며 동네에 얽힌 인연을 밝혔다. 어릴 적 상도동에 살았던 남규리는 학창시절 추억을 소환했다. 그는 "어릴 적엔 놀이터에서 노래연습을 하고, 그림자를 보며 춤 연습을 했다"며 가수의 꿈을 키웠던 당시를 회상했다.
narusi@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