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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대만의 국민 남친' 왕대륙이 오는 3월 내한한다. 지난 2016년 이후 3년만의 내한이다.
로맨스의 바이블로 불리는 메가히트 일본 만화 '장난스런 키스'라는 장난 아닌 원작에 '나의 소녀시대' 제작진의 장난 아닌 기획, 여기에 왕대륙과 임윤의 장난 아닌 장키 커플의 등장으로 화제몰이 중인 '장난스런 키스'가 왕대륙의 내한을 전격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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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박 4일 내한 일정 동안 왕대륙은 각종 방송과 극장 행사 등을 통해 팬들과 가까이서 호흡할 계획이며 관련된 자세한 소식은 오드 공식 SNS(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장난스런 키스'는 3월 27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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