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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저스틴 비버, 헤일리 비버 부부의 근황이 포착됐다.
저스틴은 우울증 문제로 상담을 받고 있다. 연예매체 피플은 이달 초 소식통을 인용해 "비버의 기분이 처져 있고 피곤해 보인다. 이러한 상태가 지속돼 왔었다"고 전한 바 있다. "우울증은 헤일리 볼드윈과의 결혼과 관련이 없다. 비버는 헤일리와 결혼해 행복해하고 있다"며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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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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