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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모모랜드 연우가 아직 정산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빚쟁이다. 하루하루 빚더미"라며 "밥 먹을 때 사실 눈치가 조금 보인다. 식비 제한도 있다. 7천 원에서 조금 늘어서 만원이긴 한데 소고기 먹은 지도 6개월 넘었다. 1천만 원 찾으면 밥을 야무지게 먹겠다"고 밝혔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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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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