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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의 신인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데뷔 첫날 전 세계 음원 차트를 휩쓸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데뷔 전부터 빅히트에서 6년 만에 공개하는 신인 그룹으로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데뷔와 동시에 국내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는 물론 트위터 전 세계 트렌드에 올랐다.
타이틀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CROWN)'의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인기 급상승 1위에 올랐으며 올해 데뷔한 신인 가운데 유튜브 조회수 최단 기간 10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019년 전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슈퍼루키로 자리잡았다. 또, 신인으로는 이례적으로 데뷔 첫날 일본 유튜브 트렌딩과 일본 라인 뮤직에서 1위를 차지했다.
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 다섯 멤버가 만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늘 팬 쇼케이스를 열고 전 세계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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