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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혼자산다' 윤균상이 남다른 고양이 사랑을 드러냈다.
윤균상은 "자취경력 11년차다. 이 집은 고양이 집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아침에 일어나 눈을 뜨자마자 고양이를 끌어안으며 애정을 표현하는 것은 물론 잠이 덜 깬 와중에도 고양이들의 안부를 더 먼저 챙기는 '고양이 집사'의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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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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