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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엑소 수호가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화보를 통해 숨겨졌던 관능미를 과감히 드러냈다.
이너웨어를 생략하고 입은 재킷과 풀어헤친 셔츠, 헝클어진 머리카락 등 '어른남자'의 매력이 드러나는 섹시한 룩을 완벽 소화한 모습이다. 여기에 간결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불가리의 '비제로원' 링과 네크리스, 브레이슬릿, 워치를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수호의 더 자세한 인터뷰와 화보는 3월 20일 발간한 '그라치아' 4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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