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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주원부터 김수현까지…. 국내 뿐 아니아 수많은 아시아 팬들을 이끌고 있을 만큼 언청난 인기와 작품을 성공으로 이끄는 흥행력과 연기력을 모두 갖춘 대표 한류 스타들이 연이어 제대한다. 이에 따라 벌써부터 이들을 향한 드라마와 영화 관계자의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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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전역 전부터 쏟어지는 차기작 러브콜을 받은 두 사람. 임시완은 일찌감치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를 차기작으로 결정해 제대하자마자 '열일'에 돌입한다. 고시원을 배경으로 수상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스릴러로 임시완은 극중 취직 때문에 서울에 올라와 고시원 생활을 시작하게 된 청년 윤종우 역을 맡는다. 쏟아지는 시나리오들 사이에서 차기작을 고심중에 있는 주원은 오는 4월 27일 팬미팅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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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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