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파라 에이브러햄, 초미니 금빛 비키니 입고 터질듯한 볼륨감 과시

임기태 기자

기사입력 2019-03-28 13:54











미국 유명 방송인 파라 에이브러햄이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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