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구석 1열' 박찬욱 감독이 '리틀 드러머 걸: 감독판'에 대해 설명했다.
감독판에 대해 박찬욱 감독은 "방송 심의로 삭제된 장면이 추가된다. BBC는 폭력 묘사에 엄격하다"면서 "또 시간 제약 탓에 삭제된 장면들이 추가된다. 감독판에서는 제가 의도한 대로 구성이 된다. 더 공을 들인 후반 작업도 드러난다"고 설명했다.
무료로 보는 명품 커플 궁합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