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제대 후 충무로의 러브콜을 한몸에 받고 있는 '대세' 임시완이 영화 '보스턴 1947'(강제규 감독, BA엔터테인먼트 제작)에 합류, 방송은 물론 스크린까지 장악할 계획이다.
앞서 임시완은 지난달 27일 전역해 첫 컴백작으로 OCN 드라마틱 시네마의 두 번째 프로젝트 '타인은 지옥이다'를 선택했다. 그는 두 번째 무대로 스크린을 선택, 하정우와 함께 '대세' 행보를 이을 전망이다.
한편, '보스턴 1947'은 주·조연 캐스팅을 마친 뒤 오는 8월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무료로 보는 명품 커플 궁합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