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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수습기자]할리우드 스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부터 마블 스튜디오 수장 케벤 파이기 사장까지 내한을 확정하며,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이하 '어벤져스4')를 향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영화 '어벤져스4'는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로, 오는 24일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한다. 26일 개봉 예정인 북미보다 이틀 앞서 개봉해 벌써부터 한국 팬들의 폭발적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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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최초로 쇼케이스 형식의 팬이벤트를 기획한 '어벤져스4'의 이번 내한은 그 동안 '마블민국'이라고 불릴 정도로 마블에 열정적인 사랑을 쏟아낸 한국 팬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줄 것으로 보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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