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박민영이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3일 나무엑터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그녀의사생활 제작발표회 잘 마쳤어요~오늘은 성덕미가 아닌 박민영으로! 팬분들이 보내주신 화환 앞에서 흥미뇽 폭발한 현장"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이 게재됐다.
한편 박민영은 오는 10일 첫방송되는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에 출연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명품 커플 궁합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