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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2019년 단연 최고의 기대작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주역이자, 지금의 '어벤져스' 시리즈를 있게 한 마블의 개국공신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4번째 내한이 성사되어 화제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역대급 히어로들의 내한을 확정 지은 가운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시작이자 MCU의 대표 아이콘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4번째 내한이 확정되어 국내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세미 프로 내한러라 불리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어벤져스' 시리즈의 화려한 피날레를 위해 지난 2015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이후 4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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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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