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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새내기 크리에이터 이영자가 자신의 채널에서 선보일 첫 번째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영자채널'을 함께할 파트너는 그의 '내동남(내 동생 남편)'이자 촬영을 도와줄 성우 박영재다. 제주도에 도착한 두 사람은 직접 차량을 렌트하는 것을 시작으로 제작의 포문을 열었다. 출발하기 전 이영자는 박영재에게 무려 15여 개가 넘는 일정을 브리핑하며 크리에이터로서의 열정을 드러냈다.
이영자가 처음 방문 한 곳은 평소 눈여겨 보고 있던 타운 하우스다. 제주의 자연이 그대로 느껴지는 돌담과 탁 트인 외경,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온수풀 옥상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이영자는 집 주인에게 인테리어에 관한 조언을 얻으며 콘텐츠를 위한 노력도 잊지 않았다.
새내기 크리에이터 이영자의 다양한 제작 노력에 스튜디오의 출연진 역시 "신선하다" "오히려 아이디어를 얻었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영자채널' 제주도 편 그 첫 이야기는 오는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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