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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가 정준영과 버닝썬 사건을 다룬다.
이어 대기업과 언론 등을 저격해 외압이 있던 것은 아니냐는 질문에 "우리가 언론 '모두까기'를 하기 때문인 것 같다"며 "'사실'을 다루며 우리는 치밀하고 과학적으로 사실을 검증 중이다. 다만 많은 소송이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는 인터넷을 통해 진실을 추적하는 '서쳐(Searcher)'가 범람하는 가짜 뉴스의 실체를 파헤쳐 가는 프로그램이다. 김지훈이 서처로 활약하며 '누가 홍가혜를 허언증 환자로 만들었을까', '정준영 지라시', '탈북자의 증언은 사실일까', '난민에 대한 가짜뉴스 보고서' 등을 방송한다. 8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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