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MBC 새 월화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극본 김반디 연출 박원국)이 김동욱(조진갑 역)의 거침없는 악덕 업주 응징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오대환이 "니가 꼬나보면 어쩔건데 칠거야? 칠 수 있으면 쳐봐. 치지도 못할게 어디서 눈을 똑바로 뜨고.." 라고 도발하자, 김동욱은 단 1의 머뭇거림도 없이 거침없이 오대환의 면상에 시원한 한 방을 날렸다. 그리고는 "그러게 뚜껑 여리게 하지 말라니까~" 라고 포효하듯 소리쳐 시청자들에게 대리만족 200% 핵사이다급 통쾌감을 선물했다.
극중 과거 유도선수 출신 체육교사였던 김동욱은 엄청난 괴력의 장풍으로 불량학생 훈계에 나서는가 하면 자신의 별명대로 장풍을 일으키며 분필을 투척해 수업분위기를 헤치는 학생을 제압하기도 했다. 이밖에 하늘을 날 듯 창문에서 뛰어내려 극중 문제 학생인 김경남(천덕구 역)의 뒤를 쫓는 장면이 전파를 타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 잡았다.
이렇듯 매회 김동욱이 진정한 '만찢남' 대열에 합류하는 명장면들이 잇달아 공개되고 있어 다음 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MBC 새 월화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왕년엔 불의를 참지 못하는 유도 선수 출신 폭력 교사였지만, 지금은 복지부동을 신념으로 하는 6년 차 공무원 조진갑(별명 조장풍)이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으로 발령 난 뒤 갑질 악덕 사업주 응징에 나서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통쾌 작렬 풍자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월,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