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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수미네 반찬' 배우 박상민이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이때 장동민은 "결혼하신다면서요? 축하 박수 한 번"이라며 축하했다. 박상민은 "11일에 결혼한다"며 쑥스러운 듯 미소를 지었고, 김수미는 "그래서 네가 얼굴이 이렇게 예뻐졌구나"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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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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