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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강태오가 베트남 팬들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강태오는 '오늘도 청춘'을 통해 베트남 왕자로 불리는 중. 이에 그는 "베트남 팬분들이 많이 사랑해주시는데 이번 작품을 통해 해외 많은 분들이 저희 작품을 사랑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는 도대체 어디까지가 우정이고 어디까지가 썸인건지. 첫 인생이라서 어렵고, 첫사랑이라서 서툰 생초보들이 한집에 모였다! 본격 인생 1회차 5인의 현망진창 로맨스 드라마다. 18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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