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비디오스타' 가수 수란이 유방암 투병을 고백했다.
그는 "수술하고 가슴 한 쪽이 지금은 없는 상태"라면서 "그 걸 20대 후반에 경험해서 나름대로 충격이었다"고 털어놨다.
anjee85@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명품 커플 궁합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