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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을 펼치는 라이관린이 '바자' 5월호를 통해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패션과 영화 '분노의 질주'. 라이관린이 사랑하는 두 가지에서 모티프를 얻어 진행한 이번 화보에서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스타일링으로 패션 모델처럼 변신한 라이관린의 모습이 담겼다.
"평소 패션에도 관심이 많아요. 어떤 브랜드에서 뭐가 나오는지, 저만 소화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지 궁금해하는 편이예요. 새로운 컨셉트라 진짜 재미있게 촬영했어요."
진심으로 즐기며 촬영한 자연스러우며 새로운 라이관린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바자' 5월호와 웹사이트, 인스타그램에서 만나 볼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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