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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태진아의 독특한 한 끼 도전이 펼쳐진다.
이어 규동형제와 밥동무는 복잡한 강남 도심 속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는 자곡동으로 향했다. 벨 도전에 나선 태진아는 트로트 인생 47년에 빛나는 국민가수답게 명곡 메들리를 활용한 특별한 벨 공략법을 선보였다.
특히 한 끼 요청에 곤란해 하는 주민의 모습에 "당신은 나의 동반자"를 부르며 어필하는가 하면 거절에도 굴하지 않고 "미안 미안해~"를 부르며 유유히 퇴장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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