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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다코타 패닝이 동생 엘르 패닝과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다코타 패닝은 '아이 엠 샘' '트와일라잇' 등에 출연했다. 4살 어린 동생 엘르 패닝 역시 영화 '갤버스턴', '틴 스피릿'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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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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