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생일'이 개봉 3주차 주말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킨 가운데, 개봉을 이틀 앞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예매율이 97%를 돌파했다.
한편, 지난 16일 2D 예매를 시작으로 18일 아이맥스(IMAX), 4DX, 3D 특별 상영관 티켓 예매까지 시작한 24일 개봉 예정작 '어벤져스: 엔드게임(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는 실시간 예매율은 97.2%를 넘어서며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오전 7시 50분 기준)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지난 19일 종전의 최다 예매량을 기록하고 있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의 기록(122만장)까지 뛰어넘다. 현재 사전 예매량은 165만3142명이며 예매 매출액만 151억원을 넘어섰다.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