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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완벽한 보스 김영광의 비밀은 무엇일까?
그러나 이렇게 완벽해 보이는 그에게도 누구에게 말하지 못하는 비밀이 존재, 시청자들을 알쏭달쏭한 호기심에 빠뜨리고 있다. 이 비밀의 단서는 바로 수수함의 극치와 화려함의 극치를 오가는 자신의 비서 정갈희가 이중생활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채지 못한다는 것.
특히 앞서 공개된 '초면에 사랑합니다' 5차 티저에서도 이러한 모습이 엿보여 더욱 궁금증을 자극한다. 어린아이처럼 트램펄린을 타는 그의 앞에 진기주와 김재경(베로니카 박 역) 두 사람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교차되는가 하면 "내가 미친 걸까요? 두 여자를 사랑하고 있어요"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해 눈길을 끈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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