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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불후의 명곡' 가수 한동준이 밴드 엔플라잉의 무대에 호평을 내렸다.
탄탄한 보컬 김신의의 목소리와 밴드 멤버들의 완벽한 호흡으로 최고의 무대를 선사했다.
투표 결과 몽니가 417표를 얻어 승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청하, 김재환, 송소희, 손태진, 몽니, 엔플라잉, 스바스바, 더브라더스가 출연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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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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