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마리텔' 야노시호와 딸 추사랑이 하와이 바다 위에서 '서프 요가 실전 클래스'를 펼친 가운데 극한의 통역사 우지석과 모르모트 PD도 소환됐다.
7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이하 '마리텔 V2')에서는 야노시호와 딸 추사랑의 하와이 마지막 방송으로 '서프 요가 실전 클래스'가 펼쳐졌다.
sjr@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19-06-07 22:12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