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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서울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2019 선미 더 퍼스트 월드 투어 워닝'이 15일 마무리됐다.
선미 월드 투어 포토북 제작 소식에 "애정이 담긴 사진은 더 이쁘다는 말 이 포토북에서 나오겠다" "개인사정으로 콘서트 못갔는데 이렇게 라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등 포토북 제작을 반기는 팬들의 댓글이 달렸다. 트위터에는 이미 선미 포토북 소식으로 1000여 개의 게시글이 올라와 글로벌 스타 선미의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선미 월드 투어 워닝(WARNING) 포토북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에서 독점으로 예약 판매하고 있다. 메이크스타 홈페이지에서 '2019 선미 월드투어 포토북 프로젝트'를 확인하면 되고, 7월 25일까지만 구매가 가능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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