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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베리굿 조현의 코스프레 의상에 대한 논란이 이틀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팬들이 지지 성명을 발표하며 여론이 반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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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행사를 주최한 OGN 측은 성 상품화 논란이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OGN 측은 "아리 캐릭터가 원래 그렇다. 의도적인 노출이 아니라 캐릭터 표현에 충실했을 뿐이다. 논란 자체가 당혹스럽다"라며 "현장 사진이나 영상을 보셔도 아시겠지만, 코스프레는 팀별로 1명만 했다. 베리굿 뿐만 아니라 다른 팀도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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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게임돌림픽'은 슈퍼주니어 김희철, 신동이 진행을 맡았다. 게임을 즐겨하는 아이돌 스타들의 게임 실력을 겨루는 아이돌 e스포츠 대회로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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