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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신작 개봉에도 영화 '알라딘'이 정상을 지켰다.
'범죄도시'를 연출한 강윤성 감독의 신작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은 개봉 첫날 11만7541명을 모아 2위를 스타트를 끊었다. 시사회 포함 누적관객수는 13만4613명이다. 3위로 내려온 '기생충'(봉준호 감독)은 9만2160명을 모았고 지난 달 30일 개봉 이후 지금까지 864만2808명을 동원했다. 12일 개봉한 '맨 인 블랙: 인터네셔널'(F. 게리 그레이 감독)은 이날 2만6084명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74만600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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