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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파격적인 누드화보로 화제가 되고 있는 모델 한혜진이 화보 촬영 뒷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사진마다 "두피에서 귓속까지...스탭들이 너무 고생", "의자야 너도 고생 많았다", "사랑해요 두피케어 선생님들"이라는 글로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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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혜진은 완벽한 몸 컨디션을 위해 두 달 전부터 관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몸 만들기는 두 달 전부터 시작했다. 오직 이 촬영을 위해서. 이번에는 다른 때보다 좀 더 집중해서 몸을 다듬은 것 같다. 콘셉트를 들을 때부터 재밌겠다 싶었는데 역시 재미있었다. 일단 이 촬영을 위해 준비한 것들이 잘 보이니까 좋고, 사진도 잘 나와 주니 더 좋다. 이런 작업은 내가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이렇게 좋은 팀이 꾸려져야 모델로서 작업을 수행할 수가 있다. 그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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