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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신화 전진이 강제 추행 혐의를 받는 이민우를 응원했다.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는 3일 "오해로 발생하 해프닝이다. 강제추행한 사실은 전혀 없다. 당사자간에 대화를 통해 오해를 풀고 신고를 취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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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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