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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팀장 유노윤호가 영상통화로 등장했다.
하지만 유노윤호는 바로 영상통화를 받지 않았다. 이때 영상통화가 연결됐고, 이시언은 "너 고민하다 받았지"라고 말해 모두를 웃겼다.
이후 무지개회원들은 "오늘 3시간 동안 리액션을 해야한다"라며 보조의자를 준비해놓고 그 위에 전화기를 올려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무지개회원들은 성훈에게 연락을 했지만 성훈은 싱가포르에서 영상통화를 받았고, 이내 "화장실을 가야한다"고 전화를 끊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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