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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팀장 유노윤호가 영상통화로 등장했다.
하지만 유노윤호는 바로 영상통화를 받지 않았다. 이때 영상통화가 연결됐고, 이시언은 "너 고민하다 받았지"라고 말해 모두를 웃겼다.
이후 무지개회원들은 성훈에게 연락을 했지만 성훈은 싱가포르에서 영상통화를 받았고, 이내 "화장실을 가야한다"고 전화를 끊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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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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