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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송가인이 중장년층의 대세 아이돌임을 입증했다.
'진도홍보대사'가 된 송가인은 "제가 진돗개를 이겼다"라며 남다른 인기를 자랑했다. 특히 "고향집에는 주말에 100여 명이 찾아오신다고 들었다. 마을 입구에는 '송가인 마을' 팻말이 있다더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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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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