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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JTBC 글로벌 밴드 결성 프로젝트 '슈퍼밴드'의 초대 우승은 밴드 호피폴라(아일 김영소 하현상 홍진호)가 차지했다.
자작곡 'Flare'로 화려한 축제 분위기를 연출한 2위 루시는 4만924점을 얻어 준우승팀이 됐다. 3위는 'Old and wise'(원곡: Alan Parsons project)로 아트 록의 진수를 보여준 퍼플레인(3만9052점)이, 4위는 자작곡 'IDC'를 통해 넘치는 에너지로 관객의 열광을 이끌어냈던 모네(3만8456점)가 차지했다.
이날 객석에는 결선 1, 2차전 5, 6위 팀인 애프터문과 피플 온 더 브릿지 멤버들은 물론, 앞선 라운드에서 아쉽게 먼저 '슈퍼밴드'를 떠난 참가자들까지 모두 함께 파이널 무대를 함께했다.
이들은 뜨거운 박수로 파이널 진출팀들을 응원한 데 이어, 모든 무대가 끝난 뒤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9개월간의 '슈퍼밴드'를 마지막 축제로 마무리했다.
생방송 동안 진행된 문자 투표 참여는 무려 25만건 이상을 기록했으며, 우승팀 호피폴라는 각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휩쓸었다.
호피폴라뿐 아니라 프로그램명 '슈퍼밴드'와 루시, 퍼플레인, 모네 등 다른 팀명, 참가자들의 이름들도 실시간 검색어에 줄줄이 올라, JTBC '슈퍼밴드'에 마지막까지 쏠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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