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호텔 델루나' 이준기가 특별 출연했다.
그러나 장만월 "그럼 뭐 하느냐. 딴 귀신 잡겠다고 갔는데"라고 총지배인 1순위였던 박일도(이준기)를 떠올렸다. 당시 그는 악령을 잡겠다며 제안을 거절했던 것.
특히 장만월은 다시 박일도를 잡아오자는 직원들을 향해 "기껏 귀신 보게 해놨더니 딴 귀신이 잡고 다니고. 못 잡는다. 그 새끼 엄청 세다. 박일도"라고 말한 후 "1순위, 2순위고 다 필요 없다. 구찬성이 왔으니 됐다"라고 전했다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