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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전지적 참견 시점' 측이 '제작진 사칭 사기 피해 사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최근 제작진(작가 등)을 사칭해 협찬을 가장한 금품 요구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피해 없도록 조심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과 최측근들의 말 못 할 고충을 제보 받아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가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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