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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시영이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동참했다.
그러면서 "파이팅. 국산 제품 사랑하기. 지나간 것들만 역사가 아니라 지금 벌어지고 있는 것들도 전부 역사"라고 덧붙였다.
최근 일본 정부가 한국을 상대로 수출을 규제하는 '경제 보복' 조치를 내린 후 일본에 대한 불매를 촉구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이시영을 비롯한 연예인들도 불매운동 동참 의지를 밝히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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