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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tvN '강식당3'의 영업 마지막 날이 밝는다.
메뉴도, 실수도 손에 익을 대로 익어 평화롭게 영업이 지속되던 중 역시 이날 또 한번의 위기가 '강식당'을 덮친다. 제작진에 따르면 '강식당' 역대 최악의 사건이 벌어진다는 후문. 과연 직원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마지막 영업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이날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쏠린다.
한편, tvN '강식당3'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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