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배우 이무생이 tvN '날 녹여주오'에 출연을 확정,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이무생은 2019년 상반기 tvN '왕이 된 남자'에서 역심 품은 진평군을 시작으로 MBC '봄밤'에서는 남시훈으로 분해 역대급 분노 유발자로 활약, 현재 tvN '60일, 지정생존자'에서는 김남욱 역을 맡아 매력적인 대변인으로 성장. 완벽한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의 뜨거운 호평을 얻고 있다. '왕이 된 남자', '봄밤'에 이어 '60일, 지정생존자'를 통해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을 증명한 이무생이기에, 배우로서 단단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그가 이번 '날 녹여주오'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무생이 출연하는 tvN '날 녹여주오'는 '아스달 연대기 part3' 후속으로 올 하반기에 방송된다.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