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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소녀시대 태연과 엑소 세훈&찬열이 가온 주간차트를 휩쓸었다.
태연과 세훈&찬열은 1일 발표된 가온 주간 차트(7월 21~27일) 1위를 휩쓸며 SM 남매 파워를 과시했다.
세훈&찬열은 7월 22일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왓 어 라이프(What a life)'로 가온 앨범 차트 1위를 차지,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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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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