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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강타(40)가 하루 동안 두 번의 열애설로 곤혹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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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안과의 열애설에 대한 이슈가 식기도 전에 두 번째 열애설이 나왔다. 한 매체가 강타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에서 활약한 배우 정유미(35)와 2년째 비밀 열애를 이어어고 있다고 보도한 것. 이 매체는 "두 사람은 친한 지인의 소개로 알게 돼 처음에는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다가 2년 전부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연애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에도 열애설을 부인하며 "친한 동료일 뿐"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정유미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 역시 "두 사람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정유미와 강타는 친한 동료 사이다"고 전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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